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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안내 마을체험 마을장터 마을여행 마을공간
    금강철새도래지 금강철대도래지의 철새, 전경 이미지

    우리나라 4대강 중의 하나인 금강이 충청도를 휘돌아 서해바다에 이르는 곳 철새의 낙원 금강하구. 400여리를 내달아온 금강이 서해바다로 러들어가는 이곳은 매년 겨울이면 40여종 50여만 마리 철새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큰고니, 가창오리, 청둥오리, 개리를 비롯한 오리류와 기러기류 등이 월동하는 곳이며 물새들에게 있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금강하구의 주변은 광활한 대지와 풍부한 수자원과 어족자원 그리고 금강하굿둑부터 신성리 갈대밭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갈대숲은 수만 마리 철새들이 머무르며 쉽게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철새서식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서천의 금강하구는 우리나라에서 철새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철새탐조 최적지로 세계적으로도 보전되어야 할 중요한 생태지역이다.

    금강하굿둑은 매년 겨울이면 각양각색의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이자 200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서천의 해안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제철이 따로 없이, 철새가 자리를 비운 봄과 초가을 사이에도 대규모 수리 시설인 금강하굿둑의 웅장한 모습과 호수같이 드넓은 금강 하구의 장엄한 풍경이 있어 서천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소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 916(도삼리 59번지)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의 건물, 전경 이미지

    4,5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립생태원이 겨울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항온·항습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갖춰진 ‘에코리움’이 그것.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세계 5대 기후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리움은 바깥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별천지나 다름없다. 현지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에코리움의 각 온실에는 기후대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에코리움에는 특히 2개의 상설주제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다.

    더불어 단체오리엔테이션, 강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에코랩에는 연령대별 생태관련 도서와 E-book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생태체험과 함께 이론적 학습도 병행할 수 있다. 에코리움은 또 생태체험과 학습의 묘미를 더할 수 있는 4D 영상관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영상물을 보고 즐기다보면 지구생태계의 중요성을 뼈 속까지 느낄 수 있는 환경보존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래종의 위협으로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는 강산이와 오름이의 모험이야기가 4D 에니메이션으로 상영되는가하면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도도새 이야기를 2D에니메이션으로 들을 수 있고, 미래에서 온 손자와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밀물질을 찾는 모험영화 ‘구하라’가 상영된다.

    주소

    충남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이용안내

    국립생태원 문의전화, 관람시간, 관람료를 알려주는 안내표
    연대 041-950-5300
    관람시간
    • 3월 ~ 6월 10:00 ~ 18:00
    • 9월 ~ 10월 10:00 ~ 18:00
    • 7월 ~ 8월 10:00 ~ 19:00
    • 11월 ~ 2월 10:00 ~ 17:00
    관람료
    • 대 인 : 5,000원
    • 청소년 : 4,000원
    • 소 인 : 3,000원
    • 단체(20인 이상) : 1,000원 할인
    동백숲과해돋이 동백숲과해돋이의 전경 이미지

    마량리동백나무숲은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1965년 4월에 지정·관리되고 있는 서천군의 명소다.

    사철 푸르름을 자랑하는 마량리동백나무숲의 동백꽃 피는 시기는 이른 봄. 3월 하순에 꽃을 피운다. 동백나무숲은 바닷가 언덕. 바닷바람을 피할 수 있는 언덕의 동쪽자락에서 오백년 수령 동백나무 8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동백나무숲의 명소는 숲의 언덕마루 전망 좋은 곳에 세워져 있는 중층누각 동백정이다. 동백정에 오르면 동해바다 같은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백정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동백정 앞바다에 떠있는 무인도와 어우러진 서해바다에 황혼이 물드는 풍경을 보기위해 사진작가들 뿐만 아니라 일몰감상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

    주소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235번길 103(마량리 313-4)

    신성리갈대밭 신성리갈대밭 전경사진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신성리 갈대밭에서는 새록새록 사랑도 꽃피우고,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볼 수 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을 듯 갈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신성리갈대밭은 23만여제곱미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 영화 JSA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갈대 7선으로 뽑힌다.

    사철 사람들이 끊이지 않지만, 가을이 되면 가족과 연인의 낭만여행지로 손꼽히는 신성리갈대밭은 멋진 갈대밭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이름 높은 곳. 성인남자의 키를 훌쩍 넘는 오솔길의 갈대가 바람에 서로의 몸을 부대끼며 가을을 속삭이는 낭만여행지 신성리 갈대밭은 가족과 연인의 이야기 “도란도란” 정겨움 묻어나는 아름다운 곳 이다.

    광할한 갈대밭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만끽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의 시름이 사라진다.

    주소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125-1

    장항송림산림욕장 장항송림산림욕장의 전경 이미지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미 넘치는 어촌 풍경이 가득한 곳으로송림리 어부들은 방파제나 접안시설 없이 옛적 그대로 배를 부린다.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오가는 고깃배의 실루엣은 무언의 시가 되어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데, 밀어를 속삭이며 그곳을 오가는 연인들 또한 빠질 수 없는 풍경이다.

    1km가 넘는 백사장을 오가며 해변을 거니는 맛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곳 해변을 온통 감싸고 있는 해송림 속으로 들어서면 바닷바람은 이내 솔바람이 되어 솔내음 물씬 풍기는 상큼한 바람으로 돌아온다.

    해질녘 장항송림의 솔숲을 거니는 특별한 맛은 해송림 사이로 설핏 보이는 장항의 황금빛 서쪽바다에 숲의 실루엣이 오버랩 되는 독특한 풍경이 인상 깊은 데 있다.

    한적한 바닷가. 낮에서 밤으로 어둠이 밀려올수록 수평선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처럼 진하게 배어나오는 적막함. 그 풍경이, 그 정취가 생면부지이든 아니든 그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주소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34번길 104(송림리 764-10)

    희리산자연휴양림 희리산자연휴양림의 전경 이미지

    희리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 천연해송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수종별 고유향기를 맡을 수 있는 숲속의집과 해송림, 저수지가 빼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경관도 아름답다.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서해바다를 관망할 수도 있는 이곳은 전시관과 야생화관찰원, 버섯재배원, 무궁화전시포 등의 교육시설이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숲의 이해와 호연지기를 키워줄 수 있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희리산휴양림은 심신 순화와 함께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대자연 속 행복한 녹색 쉼터다. 희리산 숲 속에 들어가면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테르핀이라는 방향성 물질이 해송에서 자연 방사되는데 향기 좋은 방향성, 살균성의 성분으로 스트레스를 없애고 심신을 순화하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익한 것이 특징이다.

    이 수종의 95%가 해송인 희리산은 가벼운 등산을 하면서 산림욕을 즐실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1998년 개장한 해송천연림으로 구역면적 143만㎡이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1,000명인 희리산 자연휴양림에 가면 처음 맞는 곳이 저수지이다. 저수지를 관망하기 좋은 곳에 팔각정을 세워놓아 자연휴양림의 인기 휴식처 중 하나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전시관을 설치하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내용, 산림의 공익기능, 미래의 임업, 대전·충남의 야생화등 전시물 전시 및 나라 꽃 무궁화를 품종별 전시포 조성, 야생화 단지조성, 표고 및 영지버섯 교육장 시설등 각종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해송휴양관은 1실 50명이상 수용시설 완비하여 단체 수련회도 가능하다.

    주소

    충남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산천리 산35-1)

    한산모시마을 한산모시마을의 전경 이미지

    1500년 전통 천연섬유 한산모시의 메카 한산모시마을!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 한산 세모시를 만날 수 있는 곳이 한산모시마을이다. 한산모시는 옷감에서 풍기는 단아하고 청아한 멋과 함께 올이 가늘고 촘촘하며 까끌까끌한 질감이 살아있어 시원하며, 입었을 때 날아갈 듯 가볍고 고급스러운 게 특징이다.

    한산모시를 처음 생산했던 건지산 기슭에 모시각, 전통공방, 한산모시 전시관, 토속관 등의 시설을 갖춰놓아 서천의 전통문화와 한산세모시 제작 과정을 알 수 있게 한 곳이 한산모시마을이다.

    한산모시마을은 정갈하게 손질된 잔디와 단아한 초가지붕 사이를 지나 모시관 안으로 들어서면 우리 조상들의 손때가 그대로 묻어있는 모시 짜기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도구를 만날 수 있다.

    한산 세모시로 지은 옷들과 고 서적들도 둘러보고 현대적 감각의 글로벌 패션으로 변모한 한산모시를 만나볼 수 있다.2011년 11월 2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6차 유네스코 무형 유산위원회는 택견과 줄타기, 한산 모시 짜기를 무형 유산으로 선정했다. 백제 때부터 유래되어 온 우리 고유의 천연섬유 한산모시가 다시금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 한산모시짜기는 모시풀 재배와 수확, 태모시만들기, 모시째기, 모시삼기, 모시날기, 모시매기, 모시짜기 등 일련의 고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탄생하는 옷감이다. 각 공정은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기도 하지만 단계별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오랜 시절을 거치면서 분업화 되어 온 특징이 있다.

    모시풀 재배를 거쳐 수확하고 태모시만들기 까지의 공정, 모시째기와 삼기, 날기 등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모시굿 공정, 모시매기와 꾸리감기, 바디끼우기 등의 공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베틀에 얹어 모시짜기는 시작된다. 숙련된 사람이 사흘 밤낮을 짜야 한필 짤 수 있다.

    한산모시관은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4호와 충남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한산모시짜기 기능을 보호하고 전승하며, 탐방객들이 한산모시를 이해하고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모시짜기 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놓은 곳이다.

    모시고증서적과 베틀, 모시길쌈도구, 모시제품 전시와 모시짜기 공정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이곳은 국가와 충청남도로부터 인정받은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가 직접 모시를 짜고 있어서 모시짜는 장인의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삼국사기 문헌을 보면 나라에서 저산8읍, 즉 한산, 서천, 비인, 홍산, 임천 남포 정산, 보령을 중심으로 모시를 장려하기 위해 길쌈 경연 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후에 ‘저산팔읍길쌈놀이’로 승화된 이 대회는 현재 한산면민의 놀이로 전승되고 있다.

    주소

    충남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 1089(지현리 60-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전경 이미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새로운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고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생물자원의 확보 경쟁이 벌어지는 국제사회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에 대한 주권적 권리 확보를 통해 자원부국의 꿈을 이루는 것이 이 기관의 목표다.

    해양생물자원관의 전시관을 돌아보면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않을 수 없다. 해양생물 다양성, 미래 해양산업, 해양 주제영상, 4D영상 등과 함께 기획전시 기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관 로비에 들어서면 입이 딱 벌어진다.

    엄청난 규모의 ‘씨드뱅크’에 5,200개의 표본병으로 우리나라 해양생물 다양성을 연출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야외공간은 장항송림해안이다. 노을이 아름답다.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오가는 고깃배의 실루엣은 무언의 시가 되어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데, 밀어를 속삭이며 그곳을 오가는 연인들 또한 빠질 수 없는 풍경이다.

    1km가 넘는 백사장을 오가며 해변을 거니는 맛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곳 해변을 온통 감싸고 있는 해송림 속으로 들어서면 바닷바람은 이내 솔바람이 되어 솔내음 물씬 풍기는 상큼한 바람으로 돌아온다.

    해 질 녘 장항송림의 솔숲을 거니는 특별한 맛은 해송림 사이로 설핏 보이는 장항의 황금빛 서쪽 바다에 숲의 실루엣이 오버랩 되는 독특한 풍경이 인상 깊은 데 있다.

    주소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101번길 75